레오마르 레이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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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레오마르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브라질 1부리그에서의 활약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수였다. 은퇴 후 브라질에서 훈련 센터를 운영중이다.
2. 전북 현대[편집]
레오마르는 조윤환 호의 이름값 높은 브라질 용병 영입 정책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. 전북 입장에서는 임대료로 40만 달러, 연봉 25만 2000달러, 총 65만불(지금 가치로도 8억원이 넘는다...)을 쏟아부은 대형 투자였다. 하지만 정작 레오마르는 적응에 문제를 보이며 10경기 출전에 그쳐 대실패로 끝나고 말았다. 이 후 전북은 최강희가 부임하기 전까지 에드밀손, 마그노, 보띠, 힝키 등 대형 브라질 공격수 용병 영입에 열을 올렸다.
3. 국가대표[편집]
2001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주장을 맡으며 주축으로 활동하였으나 활약은 거기서 그치고 만다. 2002 한일 월드컵 예선 엔트리에도 포함되었으나 기회는 없었다.
4. 기타[편집]
영화배우 유오성의 사진을 보고 자신과 닮은 외모에 놀랐다고 한다. #
[1] 출처, K리그 등록내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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